주간 부동산 이슈 (20. 8월 1주)

<주간 부동산 이슈_ 8월 1주>

○ 계약갱신청구권에 일시적 2주택 비과세도 깨지나

○ 또 땜질 처방, 의무기간 절반 채워면 양도세 중과 배제

○ 전세 어디 없나요? 5주째 전세 부족 현상 '심화'

○ 인천계양/하남교산 토지보상계획 공고, 3기 신도시 중 처음

 

○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지분적립형 주택까지 3기 신도시에 담긴다

○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로 주택사업경기 전망도 `뚝`

○ 임대차법 일주일, 전국 곳곳 전셋값 튀어올랐다, 서울은 58주째 상승

○ 타오르던 경매 시장, 부동산 규제에 주춤

 

○ 5만가구 고밀재건축 청사진 불투명, 재건축 단지들 멈칫

○ 조정대상지역 청주시, 6·17 대책 후 아파트 거래 '뚝'

○ 실거주 않는 외국인 다주택자 중과세 추진, 국세청도 세무조사 착수

○ 서울시, 상반기 신혼부부 1만쌍에 임차보증금 이자지원

 

○ 과천 허파에 아파트 짓겠다고? 주택공급발표에 과천시 반발

○ 2주택자 소유 '마래푸' 보유세 2,967만 → 6,811만원, 적금해약해 세금 낼판

○ 합의했다면 5%룰 어겨도 괜찮아? 전월세상한제 혼란 가중

○ 분양가상한제에 전매제한까지, 8월은 하반기 분양시장 가늠자

 

○ 임대료 5%조차 세입자가 거절하면 한푼도 못 올린다

○ 5억 전세가 월세로 바뀌면 月부담 40만원 정도 늘어

○ 아파트값 치솟았는데 주택연금은 9억원 이하만 가입?

○ 진짜 사는 거 맞아? 계약갱신 거절하면 집주인 실거주 여부 확인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