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 부동산 이슈 (20. 10월 3주)

<주간 부동산 이슈_ 10월 3주>

○ 미성년자 집주인 늘지만 전세반환보증 가입은 5%뿐

○ 정부는 ‘착시효과’라지만, 수도권 전세난 전국 확산 양상

○ '전세대란'에 이젠 '월세대란'까지.. 서울지역 관련지수 급등

○ 실거주 한다더니 집 판 주인, "임대차법상 손해배상 안해도 돼 구멍"

 

○ 아파트 가격 치솟자 '다세대·연립주택' 거래 늘어

○ '4050 분노'···특공 확대 뚜껑여니 일반공급 ‘쥐꼬리’

○ 세금 늘린다고 하자 깜짝 놀란 다주택자들, `아파트 증여` 확 줄어

○ "추가 전세 대책 고민중…기존 대책은 고수할 것"

 

○ 1억 빌라 사도 15종 증빙서류 내야···자금추적도 한다

○ 1주택자 세금 감면, 재산세 인하·실거주 혜택 도입 거론

○ 늘어나는 '빚 많은' 전셋집... 고개드는 '깡통전세' 공포

○ 당정, 다음주 전세 시장 안정대책 내놓을 듯

 

○ 부동산 정책 계속된 헛발질에… 감독기구 신설도 ‘시들’

○ 세입자 계약갱신 행사여부 명시?…“또 유명무실한 정책”

○ 은행 전세대출 120조 넘었다…3년새 80조 폭증

○ 지난해 부정청약 총 185건, 경기도서 40% 이상 적발

 

○ 부동산 통계, 내년엔 신뢰 회복?

○ 신청땐 5.9억, 승인땐 6.1억..보금자리론 대출된다

○ 과세기준으로 사용되는데…지난해 '아파트 공시가격' 5313건 정정

○ 정부 소급입법 남발…"이래서 정부정책 믿겠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