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 부동산 이슈 (20. 8월 4주)

<주간 부동산 이슈_ 8월 4주>

○ 부동산 중개수수료 5년만에 손본다, 어떻게 달라질까?

○ 튀고 보자, 막무가내식 입법에 주택시장 '홍역'

○ 계속되는 정부의 시장 경고 메시지, 이번엔 집값 잡을수 있나?

○ 대책 비웃듯 전셋값 껑충, 가을 전세시장 '빨간불'

 

○ 강남 아파트, 딴 동네 사람이 더 샀다

○ 대출 '0원→4.8억원', 시세기준만 바꿔도 달라지는 재산가치

○ 30대 영끌 아파트 매수 열풍, 주담대 15조 증가

○ 전·월세 전환율 2.5% 시대, 세입자 부담 덜어줄 수 있을까?

 

○ 부르는 게 값, 잇단 규제에도 아파트 신고가 경신 왜?

○ 내년부터 시작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, 기다릴까 말까?

○ 법인이 내놓은 아파트, 지방에 집중 서울은 찔끔

○ 경기도로 번진 전세대란, 20평대 아파트가 8억

 

○ 집 팔게 해주세요, 종부세만 1억인데 매도 막혀

○ 대출 규제에도 강남 10채중 5채가 갭투자

○ 재건축 아파트 다주택자에게 집 사면 입주권 못 받아

○ 규제묶이자, 평택·인천 청약 차갑게 식는다

 

○ 허위매물 단속하자, 서울 아파트 전세 1만건 사라졌다

○ 8~9월 패닉바잉 여전, 증여거래도 급증

○ 규제 빈틈 파고든 검은 손, 집값 폭등 원인은?

○ 추미애 “부동산시장 혼란은 ‘메뚜기’ 탓” 특정 투기세력 겨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