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시 시황_미증시하락_200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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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(Investor)

증시 시황_미증시하락_200513

<5월13일_미증시하락>

 

○ 12일 뉴욕 증시는 미국 활동 재개에 대한 우려로 하락. 다우 지수는 1.89% 떨어진 2만 3,764.78, S&P 500 지수는 2.05% 하락한 2,2870.12, 나스닥 지수도 2.06% 내린 9,002.55에 장을 마감.

 

○ 유럽증시도 경기 회복 기대와 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가 교차되며 혼조세. 영국 +0.93%, 독일 -0.05%, 프랑스 -0.39%, 이탈리아 +1.02%,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.02% 오른 2,884.20 기록.

 

○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중국에 코로나19 책임을 묻는 법안을 제시. 중국이 코로나19에 대한 조사에 따르지 않을 경우 미국 정부에 대중국 제재 권고.

 

○ 미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전월 대비 0.8% 내림. 예상치에 부합했지만, '08. 12월 이후 최저치. 근원 CPI도 전월보다 0.4% 내려 시장 예상 0.2% 하락, 1957년 이후 최대폭 하락.


○ 미 연준이 이날부터 회사채 상장지수펀드(ETF) 매입 단행. 매입 ETF의 대부분은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로 구성된 ETF이지만 일부는 고금리 회사채에 투자한 ETF.

 
○ 국제유가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(WTI) 선물은 배럴당 1.64 달러(6.8%) 상승한 25.78달러 기록.

 

 
☞ 금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미 증시 하락에 따라 약세 출발 예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