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시 시황_코로나19 치료제 기대_200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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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(Investor)

증시 시황_코로나19 치료제 기대_200420

<4월 20일_코로나19 치료제 기대>

 

○ 17일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로 급등.

 

○ 다우 지수는 2.99% 급등한 24,242.49, S&P 500 지수는 2.68% 오른 2,874.56, 나스닥 지수는 1.38% 상승한 8,650.14를 기록.

 

○ 유로스톡스50 지수는 2.7% 상승한 2,888.30을 기록.

 

○ 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'렘데시비르'가 코로나19에 고무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 나오면서, 치료제 등장 기대 급부상.

 

○ 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'미국의 재개'라고 명명한 3단계 경제 활동 정상화 지침 발표.

 

○ 텍사스 주는 다음 주부터 일부 의료 활동과 쇼핑, 공원 방문 등에 대한 제한 완화

 

○ 상대적으로 양호한 노스다코타, 오하이오, 테네시를 포함한 일부 주의 주지사들도 이르면 다음 달 1일부터 경제활동 재개방안 논의.

 

○ 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(GDP) 증가율은 전년 대비 6.8% 감소.

 

○ 국제유가 WTI 선물은 8.05% 폭락해 18.27 달러로 하락. OPEC의 월간 시장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에 하루 약 1,200만 배럴, 4월에 하루 2,000만 배럴의 수요 감소 예상.

 

  ☞ 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를 따라 상승세로 출발 예상.